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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디] 젠큐릭스, 새 동반진단 기술 국제학술지 발표
작성자 KEI(admin) 작성일 2018-01-15 오후 5: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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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 새 동반진단 기술 국제학술지 발표

독자적 핵산품질지표 확립


젠큐릭스가 새로운 개념의 핵산품질지표(iQC index)를 적용한 동반진단 기술에 대한 논문이 세계적인 학술지인 Scientific Reports지에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개인 맞춤의학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핵산(DNA, RNA)을 이용한 진단은 정밀의학의 중요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으며, 특정 유전자의 변이에 대한 분석은 치료제와 치료 방향성을 선택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핵산품질지표(iQC index)란 젠큐릭스와 항암제동반진단사업단을 모태로 설립된 비영리 공익 연구재단인 록원바이오융합연구재단이 공동연구·개발한 것으로, 분자진단에 중요한 핵산의 품질을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이다.
현재 진단을 위한 환자의 조직 검체는 보관의 편의성 때문에 파라핀 포매(Formalin-fixed paraffin-embedded) 과정을 거쳐 사용된다. 그러나 파라핀 포매된 검체는 제작 및 보관 과정에서 핵산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젠큐릭스는 다기관 후향적 임상시험을 진행, 핵산이 얼마나 손상됐는지를 진단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iQC index 지수 기준을 확립했다.
또한 연구를 통해 젠큐릭스의 동반진단 기술인 'GenesWell™ ddEGFR Mutation Test'에서 정확하고 일관된 핵산 손상 정도 결과 값이 관찰됨을 확인했다.
젠큐릭스 관계자는 "해당 논문은 핵산 기반의 분자진단에서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핵산의 품질이 매우 중요함을 증명했으며 진단에 허용될 수 있는 최소한의 핵산 품질을 제시했다"며 "동시에 GenesWell™ ddEGFR Mutation Test의 우월성을 입증했다는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젠큐릭스의 GenesWell™ ddEGFR Mutation Test는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완료했다.
젠큐릭스 조상래 대표는 "진단에 중요한 요소인 검체 품질을 반영하는 새로운 개념인 iQC index를 적용하면 파라핀 포매된 검체를 이용한 진단 검사의 단점을 극복하고 부정확한 질병진단을 예방해 더욱 적합한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연간 3만명에 달하는 신규 폐암환자의 80%를 차지하는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에 젠큐릭스의 동반진단기술이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의사에게는 효과적 항암치료제 선택에 있어 보조적 지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출처: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6403&thread=22r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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